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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07 18:45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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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한 동장은 갑질 의혹 등으로 대기발령을 받은 뒤 당직실에서 기름통을 들고 소동을 벌였고, 또 다른 팀장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청주시가 공직 비리 백화점이라는 오명을 얻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연속적으로 불거진 사건들은 공직기강 해이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시는 강도 높은 점검을 통해 공직 비리의 원인을 찾아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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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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