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로 등으로 단절된 14곳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전시, 도로 등으로 단절된 14곳 '개발제한구역' 해제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9.11.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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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장동 1곳, 장대동 5곳, 복용동 2곳 등 12만 5988㎡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위치도.(사진=대전시 제공)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위치도.(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는 도로 등으로 단절된 12만 5988㎡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한다고 8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는 곳은 자연취락지구 및 일반주거지역, 개발제한구역이 경계를 이루는 지역 중 도로 등으로 개발제한구역이 단절되는 토지 등 14곳이다.

지역별로 유성구 장동 1곳과 장대동 5곳, 복용동 2곳, 송강동 1곳, 하기동 1곳, 탑립동 2곳, 용산동 1곳, 서구 가수원동 1곳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다.

이렇게 해제되는 지역 중에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연접해 해제되는 지역은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편입하고 기타 1만㎡를 초과하는 해제지역 5곳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설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철도의 개통 및 하천 개수로로 인해 발생되는 단절 토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해 도시의 효율적 개발과 시민의 재산권 행사 증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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