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보훈가족과 털모자 뜨기 사랑 나눔 봉사
대전보훈청, 보훈가족과 털모자 뜨기 사랑 나눔 봉사
  •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 승인 2019.11.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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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들이 대전보훈청에서 털모자 뜨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보훈청 제공)
보훈가족들이 대전보훈청에서 털모자 뜨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보훈청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이 전몰군경미망인회 대전지부 회원 및 관내 재가복지 서비스 대상 보훈가족 40여 명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봉사에 참여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이 매년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신생아를 저체온증과 감기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직접 모자를 떠 보내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그 일환으로 보훈청은 8일 털모자 뜨기 교육을 실시했다.

완성된 털모자는 수거 후 12월 중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보훈가족은 "봉사를 받는 대상에서 벗어나 신생아를 돕는 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보훈가족의 작은 정성이 신생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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