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사회복지종사자 워크숍 가져
계룡시, 사회복지종사자 워크숍 가져
  • 김용배 기자 y2k425@dailycc.net
  • 승인 2019.11.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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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 통해 스트레스 해소·역량강화

계룡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및 힐링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계룡시청 제공)
계룡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및 힐링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계룡시청 제공)
[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계룡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및 힐링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워크숍은 지역복지 현장에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과 감정노동으로 지친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관내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 24명이 참여해 지역명소를 돌아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되짚어 보며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는 나로부터 시작되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은 ▲종사자의 정서회복 및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방법 ▲조직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 전략 ▲복지 협업‧협력 등에 관한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지역복지체계를 단단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시설 종사자는 “다른 기관의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으로 평소 쌓인 스트레스도 풀리고 업무 역량도 향상된 거 같다”며 “워크숍을 통해 얻은 많은 정보와 에너지는 지역의 복지대상자들과 나눌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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