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시어터 정기공연 '전태일 1948-우리의 이야기' 오는 16일까지
나무시어터 정기공연 '전태일 1948-우리의 이야기' 오는 16일까지
  • 이하람 기자 e-gijacc@dailycc.net
  • 승인 2019.11.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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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예술창작 지원사업' 지원단체 정기 공연

연극 전태일 1948 우리의 이야기 포스터.(대전문화재단 제공)
연극 전태일 1948 우리의 이야기 포스터.(대전문화재단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연극 ‘전태일 1948-우리의 이야기’가 오는 16일까지 정동 인쇄골목 복합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에서 공연된다.

대전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지원 단체인 나무시어터 사회적협동조합의 정기공연 ‘전태일 1948-우리의 이야기’는 평화시장 봉제 노동자 전태일 삶과 이 시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전태일들의 노동현실을 무대 위에 올린 연극공연이다.

전태일이 떠난 11월 13일을 기억하며, 이 시기에 공연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일반 소극장에서 앉아서 보는 연극이 아닌 지하부터 2층까지 공간을 오가며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는 1970년대 당시 열악한 공장과 현대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공간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삶과 사람을 이야기하는 연극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정우순, 김단비 공동연출은 “작년에 이어 전태일 연극을 올리고 있는데, 전태일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시어터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namu_coop)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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