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황교안 “한국당이 국정 정상화 이뤄내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11.11 16:0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1일 국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가면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1일 국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가면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1일 국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가면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황교안 대표는 ‘국정 정상화’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으로 민생이 파괴되고, 반시장·반기업 정책으로 주요 기업의 실적은 마이너스대로 떨어졌다”며 “국민의 통장을 깨고 70년 쌓은 국부를 깨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은 시작도 마지막도 북한이다. 이 정권의 외교·안보에는 대한민국이 보이지 않는다”며 “문재인 정권의 국정 파탄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한국당이 국정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