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19 전통무예진흥 전국 합기도대회서 종합 우승
예산군, 2019 전통무예진흥 전국 합기도대회서 종합 우승
  • 박제화 기자 domin2033@dailycc.net
  • 승인 2019.11.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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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무예로서 합기도 수련인의 저변 확대 계기

2019 전국합기도대회에서 오진열 대흥면장(가운데)을 비롯한 예산군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2019 전국합기도대회에서 오진열 대흥면장(가운데)을 비롯한 예산군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충청신문=예산] 박제화 기자 = 예산군 합기도의 저력이 큰 위상을 떨치면서 충남합기도협회가 2019 전통무예진흥 전국 합기도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 전통무예진흥 전국 합기도 대회에서 충남합기도협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오진열 예산군 대흥면장이 적지 않은 나이에 출전해 일반부 은메달을 거두는 쾌거를 거뒀으며, 예화여고 2학년 노유리, 명현희 학생과 예산중학교 2학년 현재원, 1학년 이주안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예산중학교 1학년 김경직 학생과 예산초등학교 6학년 차준민, 5학년 박경규, 4학년 황규영 학생이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예산중학교 3학년 이창근, 2학년 차보민, 신양초등학교 6학년 정찬영, 예산초등학교 4학년 이병민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진열 대흥면장은 “합기도는 평생 운동의 동반자이자 심신 수련의 최고 무예로서 자기를 다스리는데 더 없이 좋은 운동”이라며 “좋은 성적을 얻어 너무도 기쁘고 정현수 관장의 끊임 없는 수련 지도와 수련생들의 부단한 노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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