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욱 선수.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지난 전국동계체전에서 쇼트트랙 3000m에서 정상에 올랐던 박인욱(대전일반)이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박인욱은 5000m 계주에서도 황대헌(한국체대), 이준서(한국체대), 박지원(성남시청)과 함께 6분 55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 시상대에 올랐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천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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