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겨울 보내길"… 지역 건설사, 불우이웃 돕기 '팔걷어'
"따듯한 겨울 보내길"… 지역 건설사, 불우이웃 돕기 '팔걷어'
  • 박진형 기자 bless4ya@dailycc.net
  • 승인 2019.11.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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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1억, 금성백조 1억 기부
지역 향토기업인 계룡건설과 금성백조가 20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지역 건설사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듯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지역 향토기업인 계룡건설과 금성백조가 기부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20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승찬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이번 성금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향토기업인 계룡건설과 금성백조가 20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지역 향토기업인 계룡건설과 금성백조가 20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금성백조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도 이날 같은 행사에 참석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금성백조는 창립 1981년 이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12일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11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에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 10여명이 참가해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담그기를 도왔다.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은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이다. 올해 대전시 모금 목표액은 약 6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