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충남형 복지 정책을 이끌 충남복지재단이 20일 공식 출범했다.
내포신도시 전문건설회관에 자리 잡은 복지재단은 저출산·고령화 시대 급격한 복지 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전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이다.
재단은 이사회와 자문위원회 아래 2실(경영기획·정책연구), 4팀(경영기획·네트워크와 서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