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복위, 추경 심사
세종시의회 행복위, 추경 심사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9.11.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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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예산 대비 153억 감소한 7753억3853만원 편성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1일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2019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1일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2019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채평석 이‘행복위’)가 21일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2019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

행복위 소관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53억 5673만 5000원 감소한 7753억 3853만 2000원이다. 시민의 권리 구제를 위한 ‘법무행정 소관 위원회 운영’ 예산 등 필요한 필수 경비 위주로 편성됐다.

이날 행복위는 계수 조정을 거쳐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사업 지원 사업에서 349만 1000원을 감액, 경로당 소요물품 지원 사업에서 349만 1000원을 신설, 추경 예산안을 수정의결 했다.

행복위는 금강스포츠공원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해 부지 선정의 부적절성이 제기돼 명시이월 사업 목록에서 승인하지 않기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행복위 소관 부서에 대한 추경 예산안은 오는 1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3일 제59회 정례회 5차 본회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