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디아지파 말씀대집회, 대전·충청 1만여 명 참석
신천지 맛디아지파 말씀대집회, 대전·충청 1만여 명 참석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19.11.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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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수료식 이후 지역마다 상담문의 쇄도

지난달 17일 대전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신천지맛디아지파 제공)
지난달 17일 대전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신천지맛디아지파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는 올 한 해 동안 대전·충청지역에서 8611명의 수료와 말씀대집회에 1만 여명 참석 등 신천지가 기독교계의 대세임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말씀대집회를 개최해, 대전·충청지역의 목회자·신학생 등 기독교인과 시민 약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했다.

지난달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전국을 순회하며 직접 강의자로 나섰으며, 지난 15일과 22일에는 각각 대전과 청주·천안·공주·서산·아산교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열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7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에 강의자로 나서 “천국, 천국 한다고 모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신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나는 성경에서 말한 누구인가?’, ‘나는 성경대로 창조되었는가?’를 물었다.

그러면서 “오늘날은 신약 요한계시록이 이뤄지는 때이다. 신앙인이라면 성경,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신앙을 해야 한다”며 “나는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된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하늘이 원하는 참 신앙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전에도 여러 차례 교회를 개방해 오픈세미나를 진행했지만, 이번 말씀대집회에는 1만여 명이 참석해 교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말씀대집회 외에도 지난 10일 수도권 지역에서 ‘10만 수료식’을 열어 기독교가 들썩였다. 이는 단일 교단 사상 최대 수이며, 대전·충청지역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8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며, 6~7개월의 과정 후 시험을 통해 90점 이상인 자만이 수료하고 입교할 수 있다.

1984년에 창립된 신천지는 35년 만에 현재 4500배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신천지가 기독교계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또한 내년에는 신천지 성도 수가 현재 성도 20만 명과 10만 명의 수료생을 포함해 약 30만 명 이상 늘 것으로 예상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10개월 만에 성경을 배우고 수료를 한 사람은 모두 10만 3764명이며 현재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도 10만여 명이 성경말씀을 배우고 있다”며 “이는 사람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며 계12장의 약속대로 이뤄진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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