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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인영 “黃 쾌유와 안정 빈다… 국회는 할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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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11.28 15:08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28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28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28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단식 8일째만인 전날 밤 병원에 이송된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 대해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하니 다행”이라며 “쾌유와 안정을 빈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황 대표가 건강을 회복하는 동안 우리 국회는 할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다. 선거법과 검찰개혁을 합의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대화와 타협의 큰 길이 열리지 않는다면 국회법이 정해놓은 절차에 따라 또 다른 길을 추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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