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수특위,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 촉구
세종시의회 행수특위,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 촉구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9.11.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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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열리는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서 판가름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를 반영하라고 촉구했다.(사진=임규모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를 반영하라고 촉구했다.(사진=임규모 기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형권)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를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예산 10억 원의 반영 여부는 29일부터 열리는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행수특위 윤형권 위원장과 박용희 부위원장, 손현옥·임채성 위원은 2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촉구했다.

국회는 28일 현재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해 소관 상임위 및 예결위 예산안 등 조정소위(이하 예산소위)심사를 마치고 29일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예산을 확정, 본회의에 부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윤 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의 예산은 지난달 30일 열린 소관 상임위에서는 정부안대로 통과 됐으나 지난 14일 열린 국회 예결위 예산소위 심사에서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보류사업으로 분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 비효율 해소를 위해 충청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내년도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 반영에 적극 동의하고 55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완성 대장정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박용희 부위원장은 “세종시는 수도권 집중 억제와 국가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건설되고 있는 도시라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협력 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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