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증안골정보화마을, 서천 동백꽃마을로 선진지 견학
증평 증안골정보화마을, 서천 동백꽃마을로 선진지 견학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12.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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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증평 증안골정보화마을이 마을 소득창출과 체험상품 개발을 위해 충남 서천군 동백꽃마을(마서면)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사진=증평군 제공)
1일 증평 증안골정보화마을이 마을 소득창출과 체험상품 개발을 위해 충남 서천군 동백꽃마을(마서면)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증평군 증안골정보화마을(위원장 윤의용)에서는 1일 마을 소득창출과 체험상품 개발을 위해 충남 서천군 동백꽃마을(마서면)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위원 10여 명은 ‘향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정보센터를 둘러보는 등 마을에 접목할 체험활동과 마케팅·홍보에 대해 배웠다.

동백꽃마을은 바다와 산이 인접해 있어 갯벌체험뿐만 아니라 황토 감자 캐기, 단호박 따기, 향초 만들기 등 증안골마을처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두 마을은 2017년도에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은 후 지역특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발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왔다.

한편, 증안골정보화마을은 2004년도에 4차 정보화마을로 조성된 후, 주말농장을 분양하고 색깔감자, 절임 알타리무, 과일청 등 농특산품을 판매하며 2017년도 4100만원, 2018년도 5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도 지난 10월 말 기준 3900만원을 벌어들이며 농가수익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윤의용 위원장은 “견학을 통해 증안골정보화마을이 더욱 활성화되고 마을의 소득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