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강 회장은 "추운 겨울에,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 말했다.
대전모금회 정태희 부회장은, 강도묵 회장에게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주며 “나눔은 알리면 알릴수록 더 많은 사람에게 전파된다”며 “강 회장처럼 대전의 나눔 문화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눔리더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2)347-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