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 밖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앞장
충남교육청, 학교 밖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앞장
  • 최종암 기자 cja0203@dailycc.net
  • 승인 2019.12.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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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충남청소년진흥원과 업무협약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 박영의 충남청소년진흥원장, 김지철 충남교육감(사진 가운데 왼쪽부터)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제공)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 박영의 충남청소년진흥원장, 김지철 충남교육감(사진 가운데 왼쪽부터)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제공)
[충청신문=내포] 최종암 기자 = 충남교육청은 2일 충남지방경찰청·충남청소년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밖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이로써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구현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한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공유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장점을 융합해 더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비슷한 성격의 일을 각자가 추진함으로써 미비했던 부분을 유기적 협력으로 보완해 서로가 상승효과를 보자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특히 학교 밖 학생들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상담·보호·예방·학습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정책들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정책이라는 차원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

충남교육청은 이달 내에 천안, 아산, 홍성 등 3개 지역의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내년 3월 도내 전 지역 확산을 목표로 학교 밖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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