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12.04 17:48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봉사활동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배드민턴, 육상, 남녀조정, 복싱팀 감독 및 선수 50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했다.
직장운동경기부 김성일 복싱 감독은 “이날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