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서는 ‘DIY 쟁반(트레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DIY란 ‘직접 한다(Do it yourself)’는 뜻으로 간단한 소품, 가구 등의 설계·제작·완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실속형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인당 1만원으로, 홈페이지(http://jwagu.jp.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yngi4006@korea.kr) 또는 전화(☏043-835-4596),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명상의 집 담당자는 “명상의 집을 가볼 만한 곳, 즐기는 곳,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쉼터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특강을 통해 미술 치유, 힐링 요가&족욕, 다도체험, 원예치료 등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