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3박5일 중동 출장 마무리
양승조 지사, 3박5일 중동 출장 마무리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9.12.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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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5일(현지시각) 바레인에서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과 간담회를 끝으로 중동 출장을 마쳤다.

6일 도에 따르면 양 지사는 모하메드 의장에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이어온 것처럼 양 국가와 양 지역 간 관계도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양 지사는 "바레인에 한국대사관은 있으나 한국에는 바레인대사관이 없는 상태"라며 "주한국바레인대사관이 재개관하길 바란다"고 했다.

바레인은 한국 건강보험시스템을 토대로 자국 건강보험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양 지사가 2017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으며 두 나라 간 시스템 구축 협력 사업을 주도한 바 있다.

앞서 양 지사는 지난 2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등 지방외교 다변화를 위해 중동 출장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