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병무청, 영주권병사 환영 간담회 가져
대전충남병무청, 영주권병사 환영 간담회 가져
  •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 승인 2019.12.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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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병무청이 6일 국외 영주권 병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병무청 제공)
대전충남병무청이 6일 국외 영주권 병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병무청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6일 육군훈련소에서 지난 2일 현역병으로 자원입대한 영주권 병사 1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복양 청장은 외국 영주권 등을 취득하고도 자진해 현역으로 입영한 병사들을 격려하고 병영 생활 중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해주는 등 사기를 북돋아줬다.

정복양 청장은 "국외 영주권자들의 자발적 입대는 성숙한 병역문화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으며 병무청에서는 영주권 병사들이 군복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는 등 병역이행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권 병사들은 육군훈련소로 입영 후 1주일간 군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문화와 군대 예절 등 교육받은 후 기초 군사훈련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