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탄력'
서산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탄력'
  • 류지일 기자 ryu3809@dailycc.net
  • 승인 2019.12.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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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화·SOC 분야 등 총16개 사업… 국토종합계획 대거 반영
서산시 청사.(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청사.(사진=서산시 제공)
[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국토종합계획에 서산시의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향후 20년 간 국토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함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예산 확보 및 국가․지자체 단위 각종 계획 수립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 서산시는 ▲혁신형 스마트 도시 조성 ▲국가기간사업구조 고도화(석유화학)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중부권4-2축고속도로 ▲대산항 인입철도 및 중부권 동서횡단 고속철도 건설 ▲서산공항 민항유치 ▲내포신도시와 여객·물류·관광 거점 연계 내포철도 구축 등 경제, 문화, SOC 분야 등에 총16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맹정호 시장은 “이번 현안사업들이 현재 수립중인 도로, 철도 항만 등 후속 국가 계획에 고스란히 담아 서산시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대통령 승인 후 확정될 예정이며 각 중앙부처는 2020년 상반기부터 이에 근거해 실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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