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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08 18:16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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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규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레스토랑을 찾아주신 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후원 통해 희망을 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은수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퍼센토 레스토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천안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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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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