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 충북지역 암 관리사업 2년 연속 최우수기관상
옥천군보건소, 충북지역 암 관리사업 2년 연속 최우수기관상
  • 최영배 기자 cyb7713@dailycc.net
  • 승인 2019.12.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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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암환자 관리’ 부문
옥천군보건소는 2019년 충북지역 암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관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옥천군보건소 제공)
옥천군보건소는 2019년 충북지역 암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관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옥천군보건소 제공)
[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지난6일‘2019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 암환자 관리 부문에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대회는 충북도에서 주최하고 충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해 국가암 검진, 재가 암환자 관리 부문에 대하여 실적평가를 심사한 결과, ‘재가 암환자 관리’부분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옥천군 보건소는 재가 암환자에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ㆍ심리적 부담감을 줄인 성과가 돋보였다.

핑크리본 자조모임, 장루 및 일반암 환자 자조모임을 구성해 매월 1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가 관리 능력향상, 환자간의 상호 유대감 형성 및 사회적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암환자 자조모임 및 암 예방관리 교육에 참여해 주신 암환자 및 가족에게 감사한 말씀을 전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에 국가 암 검진을 통한 조기 암 발견 및 건강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관리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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