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없는 충북에 국립해양과학관 생긴다
바다 없는 충북에 국립해양과학관 생긴다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19.12.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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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의원 “충북도·청주 국비 1822억원 국회 통과”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충북의 숙원사업과 다수의 국비 사업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변재일의원(청주 청원)은 충북도와 청주시의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1822억여원이 포함된 정부 예산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 예산안은 미래해양과학관 설계비 25억원, TBN 충북교통방송국 임시개국비 102억6800만원,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비 61억5000만원,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비 67억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비 1505억원 등이다.

변 의원은 지난 2016년 8월 ‘내륙지역 해양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등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충북도민들에게 해양과학 및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국립 미래해양과학관 설치 예산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운 것으로 알려졌다.

변 의원은 “국립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은 충북도가 2010년부터 추진해오던 1순위 숙원 사업인 만큼 오래전부터 관계부처와 꾸준히 논의하며 챙겨온 사업으로 이번 예산확보에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와 청주시 그리고 나아가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추진과정 역시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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