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태권도協, 2019 충남태권도인의 밤 개최
충남도태권도協, 2019 충남태권도인의 밤 개최
  • 백대현 기자 no454@dailycc.net
  • 승인 2019.12.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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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2019 자랑스러운 충남도태권도인 상, 10개 분야 51명 시상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충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는 지난 10일 제3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충남태권도인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태권도인의 밤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도, 오인환 도의회 의원,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조한우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나동식 충남도태권도협회장과 각시군지회장, 임원, 선수, 지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제1부 행사는 논산시예인협회의 축하공연과 해외와 전국을 순회하며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 충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유관순이 돌아왔다’는 주제로 태권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울린다.

지난 1월 21일 충남도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세계 최초의 충남도청 태권도 실업팀 창단과 4월21일에는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충남도립시범공연단 창단, 이어 11월25일에는 서산초등학교 태권도팀을 창단했다.

또한, 지난 8월 서천군에서 대전 MBC배 국제오픈대회에 22개국 2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4월 대전 MBC와 함께 네팔 국제교류 및 다큐 제작 방송, 괌 해방 75주년 기념행사 시범공연단 정식 초청공연, 8.15 광복절 국가기념행사 초청 시범공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이색 성화 봉송, 거북이 뉴스 출연, 장준 선수 세계대회 우승과 올해의 선수상 수상 등 충청남도의 태권도 위상을 국내외에서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4년도부터 매년 충남도태권도를 빛낸 태권도인을 발굴하고 또한,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한 원로분에게 자랑스러운 태권도인의 상을 시상한다.

아울러, 도내 우수시군지회와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 입상선수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여 사기진작과 함께 충남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충남도청 실업팀 창단과 시범공연단 창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장, 대한태권도협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감사패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태권도 지도자가 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내조하고 있는 배우자를 초청하여 특별상을 시상하는 뜻깊은 송년의 밤을 계획한다는 방안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충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사무국장은 “우리 협회는 올 한해 너무나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