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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12 18:42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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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향 대표는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조백향 대표는 공장자동화기기 생산업체인 대소SL산전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대소면 엔젤라이온스클럽 회장직을 맡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상대로 지속적인 후원 및 봉사까지 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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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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