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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직산읍 부영APT~매주사거리간 인도개설 사업 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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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12.12 19:13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을) 의원은 천안 직산 부영아파트부터 매주사거리까지 단절된 인도개설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직산 부영아파트 앞부터 성환 매주사거리는 보행축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해당 구간의 위치한 동성중학교에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담보할 수 없어 보행동선확보가 절실했으며 현재 개관을 앞두고 있는 북부스포츠센터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도 인도개설이 필요했다.

인도개설공사를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이 확보되면서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와 직산읍 수헐리 지역 주민의 교통환경 개선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수 있게 됐다.

박완주 의원은“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과 주민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이 확보돼 기쁘게 생각한다”며“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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