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채용 ‘서비스업’ 가장 활발… 경력은 IT, 신입은 제조
올해 채용 ‘서비스업’ 가장 활발… 경력은 IT, 신입은 제조
  • 김용배 기자 y2k425@dailycc.net
  • 승인 2019.12.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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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잡코리아)
(자료제공=잡코리아)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올해 채용시장에서 ‘서비스 업종’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직 채용은 ‘IT정보통신’ 업계에서, 신입직은 ‘제조업’과 ‘서비스’ 업계에서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최근 3년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연도 및 업종별로 분석 결과, 올해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서비스업’으로 전체 채용공고 중 21.0%로 가장 많았다.

사이트에 올라온 채용공고 5건 중 1건이 서비스업종의 채용공고였던 셈이다.

이어 ‘금융업’ 채용공고가 16.5%로 많았고, ▲IT정보통신업(15.2%) ▲제조·생산업(12.9%) ▲건설업(9.2%) ▲판매/유통업(7.7%) ▲의료·제약업(5.6%) ▲교육업(5.4%) 순으로 집계됐다.

서비스업종 중에는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 업계의 채용공고가 42.6%로 가장 많았고, ‘시설관리·보안(13.4%)’, ‘호텔·여행·항공(11.8%)’ 업종 순이었다.

금융업종 중에는 절반이상이 ‘증권/보험(58.7%)’ 업계의 채용공고가, IT정보통신업종 중에는 ‘솔루션·SI·CRM·ERP’ 업종의 채용공고가 35.4%로 가장 많았다.

한편 올해 경력직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IT정보통신업’으로 전체 경력직 채용공고 중 31.2%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제조(15.6%)’과 ‘서비스(15.2%)’ 업종이다.

신입직 채용이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제조업’으로 전체 신입직 채용공고 중 19.9%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비스업종’에서도 18.8%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