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환경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 가져
금강환경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 가져
  •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 승인 2019.12.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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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13일 충청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충청지역 내 화학사고 발생 시 공동대응키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간 서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관내 산단·권역별 구분해 대기업 1개사 당 인근 중소기업 5~6개사가 참여해 총 22개 화학안전공동체가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올해 한 해 동안 각 공동체별 화학물질 안전관리 주요 활동결과에 대한 소개와 평가가 이뤄졌다.

우선 시행 5년차가 되는 화학물질관리법 관련 정책 및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기술지원을 실시, 사고 발생 시 공동체 사업자 간 공동대응 체계를 마련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능력이 강화된 점이 실적으로 제시됐다.

또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이 대표적 성과로 부각됐다.

김종률 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민·관 협력 및 산업계 화학안전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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