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윳값 4주째 상승… 대전 평균 1500원 돌파
휘발윳값 4주째 상승… 대전 평균 1500원 돌파
  • 김용배 기자 y2k425@dailycc.net
  • 승인 2019.12.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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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기준 대전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평균 1551.84원을 기록했다. (사진=김용배 기자)
15일 기준 대전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평균 1551.84원을 기록했다. (사진=김용배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지역 휘발윳값이 4주째 상승하며 리터당 1500원대를 돌파했다.

유가정보 서비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2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ℓ)당 4.4원 오른 1544.1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리터당 1382.7원으로 전주대비 1.8원 올랐고, 등유는 리터당 970.1원으로 전주대비 0.3원 하락했다.

15일 기준 대전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평균 1551.84원으로 1500원을 넘었다. 최저가는 1480원(대덕구 신탄진(상)주유소)을 보였다.

세종은 리터당 평균 1538.56원을 보였고, 최저가는 1478원(베스트주유소)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리터당 평균 1550.01원을 기록했으며, 충북은 리터당 평균 1553.12원으로 충청권서 가장 비쌌다.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13.4원,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558.8원이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628원으로 전국 평균가격대비 84원 높았으며,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517원으로 서울 판매가격 대비 110원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OPEC+ 감산규모 확대 합의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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