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은 충남도와 함께 인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안전인삼 생산 유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WTO 개도국 포기에 따른 인삼산업의 위기를 명품 인삼 생산으로 극복하기 위함이다.
안전인삼은 안심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및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금산에서 생산․유통되는 인삼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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