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계룡시 軍문화축제 유공기관 표창
건양대병원, 계룡시 軍문화축제 유공기관 표창
  • 이하람 기자 e-gijacc@dailycc.net
  • 승인 2019.12.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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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환경 조성 공로
13일 건양대병원이 계룡시로부터 계룡세계軍문화축제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송병관 행정부원장이 병원을 대표해 계룡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는 모습.(사진=건양대병원 제공)
13일 건양대병원이 계룡시로부터 계룡세계軍문화축제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송병관 행정부원장이 병원을 대표해 계룡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는 모습.(사진=건양대병원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건양대병원이 지난 13일 오후 2시 계룡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계룡세계軍문화축제 유공기관 및 유공자 표창수여식’에서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10월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된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와 관련해 해외군악대를 비롯한 관람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룡시와 사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실제로 축제 기간 중 눈병에 걸리거나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해외군악대원의 응급진료를 원활히 수행하는 등 병원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양대병원과 함께 함으로써 계룡세계軍문화축제가 그 명성과 위상을 더하게 돼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은 “지역의 명품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계룡軍문화축제 응급의료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계룡시와 상호 협력하며 각종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표창장 수여는 건양대병원을 비롯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기여한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표창 수상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