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청년 미국 취업 특강 개최
서구, 청년 미국 취업 특강 개최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19.12.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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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20일 오후 4시, 배재대학교 SMART 배재관에서 지역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찾기에 도움을 보태고자 세 번째 ‘서구청년 미국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18일 지역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위해 상호협력하고자 체결한 ‘서구청년 해외 취업 지원 업무협약’(서구–배재대학교-㈜큐리아서티프로젝트 팀)으로 마련됐다.

전문 컨설팅 업체인 ㈜큐리아서티프로젝트 팀의 대표가 재능기부로 20여 년간의 미국 취업과 직장생활 노하우를 전달하고, 배재대학교에서는 지역 청년들에 대한 홍보 및 장소 제공을 할 예정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일자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해외 취업 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한 해 중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 청년층 취업박람회 및 대·공기업 취업특강, 면접을 위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지원 등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한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 청년들은 전화(042-288-2414) 또는 이메일(sopalish@korea.kr)로 사전신청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실(042-288-24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지난 4월 ‘해외 취업 멘토링 콘서트’와 9월 ‘해외 취업 캠프’를 열어, 지역 청년 22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성공리에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