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서는 구조차를 비롯해 소방장비 2대와 인력 7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한 진천119구조대 조찬우 구조팀장 외 3명(조경천, 손호준, 원영찬)은 구급대와 응급처치 후 진천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다행히 적절한 응급처치와 구조대원의 신속한 이송으로 골절 외에는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서는 빈발하는 겨울철 산행 시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한 진천119구조대 조찬우 구조팀장 외 3명(조경천, 손호준, 원영찬)은 구급대와 응급처치 후 진천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다행히 적절한 응급처치와 구조대원의 신속한 이송으로 골절 외에는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서는 빈발하는 겨울철 산행 시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