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덕촌리 독립운동가·독립운동사 기억 마을 탄생
청주시 덕촌리 독립운동가·독립운동사 기억 마을 탄생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19.12.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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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가 26일 오후 2시 흥덕구 옥산면 덕촌리에서‘덕촌리, 독립운동 마을’준공식을 했다.

‘덕촌리, 독립운동 마을’은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주관 기념사업 공모에 선정돼 조성됐다.

청주시의 제1호 마을 아카이브 사업이기도 한‘덕촌리, 독립운동 마을’ 조성을 통해 독립운동가 정순만 선생의 고향 마을인 덕촌리에 선생의 독립운동사와 옥산지역 신교육의 산실이 됐던 덕신학교 역사를 기록화했다.

충북·청주의 독립 운동사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덕촌리, 독립운동 마을’은 독립운동가 마을 표지석, 태극기 거리, 애국의 길, 정순만 선생 기념관, 3.1운동 만세광장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져 독립운동 기억공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콘텐츠를 주민과 같이 상의하고 완성함으로써 기억 마을 조성의 의의를 더했다”라며 “앞으로 시민의 역사 학습의 장으로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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