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직원상에는 혁신행정담당관실 박춘수 서기관과 도시성장촉진과 임석훈·사업관리총괄과 강병구·문화박물관센터 이지현 사무관 등이 선정됐다.
청렴 우수부서에는 부패방지시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한 사업관리총괄과가 뽑혔다. 적극행정 우수직원상에는 도시공간건축과 서종옥 사무관이 선정됐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의 노력으로 행복도시가 가치와 품격을 모두 갖춘 도시로 건설되고 있다”며“앞으로도 행복도시가 누구나 살고 싶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