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한국기업데이터와 업무 협약
남서울대, 한국기업데이터와 업무 협약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0.01.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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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윤승용 남서울대총장이 지난 8일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서울대 제공

이날 남서울대는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기업데이터(대표 송병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공동연구 및 교류 ▲5G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구현을 위한 VR/AR 분야 콘텐츠 공동연구 및 교류를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남서울대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4차산업혁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가상증강현실분야 기술을 특화하여 관련 콘텐츠 개발과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초고속 스마트 캠퍼스 구축의 일환으로 가상증강현실 분야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5G 네트워크를 조성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약 910만 개의 기업 정보를 보유한 기업 빅데이터 신용정보 플랫폼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분석과 대학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은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기술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한 기업데이터 표출 등 연구개발의 성과물 확산 및 한국기업데이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