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명절 '나눔문화'·'이웃사랑' 실천 확산 앞장
대전시, 설 명절 '나눔문화'·'이웃사랑' 실천 확산 앞장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01.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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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 소외계층 위문, 자원봉사 주간 지정 운영 등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복지시설 등을 위문하는 등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시는 5개구 기초생활수급자 1만 6119세대에게 농협·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장애인 시설과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시설 및 노숙인시설 등 211곳에는 쇠고기, 백미, 과일 등 선호물품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오는 16일 오후 3시 노인시설인 사랑의 집 등 2곳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행정·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도 22일까지 노인·장애인 등 복지시설을 각각 방문해 위문하고 행복 나눔을 실천한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는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16일에는 전북은행과 함께 선물꾸러미와 생필품을 저소득층 150세대에 전달하고 21일에는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등 직원들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보훈유공자 및 독거노인 130세대에 떡국떡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와 함께 1월 한 달 동안 봉사활동을 한 대전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자원봉사 후기를 댓글로 작성하면 커피 교환권 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설 명절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정보는 1365 자원봉사 포털과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