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플레잉 코치’ 임명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플레잉 코치’ 임명
  • 최영배 기자 cyb7713@dailycc.net
  • 승인 2020.01.14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혜진 코치(왼쪽 4번째), 김재종 옥천군수(왼쪽 5번째)가 플레잉코치 임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옥천군청체육팀 제공)
조혜진 코치(왼쪽 4번째), 김재종 옥천군수(왼쪽 5번째)가 플레잉코치 임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옥천군청체육팀 제공)
[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국내 여자실업팀 최초로 플레잉코치 제도를 신설해 조혜진 선수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조혜진 선수는 지난 2011년 옥천군청에 입단해 2014년~2015년, 2017년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장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2019년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1위와 개인복식 2위, NH농협은행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에 기여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선수이다.

군 관계자는“10년동안 옥천군 소프트테니스팀 선수로 활약한 조혜진 선수에게 그동안 업적과 행보에 고마움을 전달하였고 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됐다”며 “옥천군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국내 소프트테니스 메카인 옥천군을 위해 힘써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14일부터 2월 16일까지 34일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동계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