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5억원을 투입해 노인회관을 신축한다.
시는 노인회관 신축 부지인 교동 현장에서 전대규 (전)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과 각 읍·면·동 분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연면적 842㎡에 지하 1층,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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