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2년까지 총사업비 740억 투입 도로망 확충
홍성군, 2022년까지 총사업비 740억 투입 도로망 확충
  •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 승인 2020.01.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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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군이 원도심과 내포신도시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도로망 확충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740여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원도심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비롯 군도 확포장으로 교통흐름과 물류이동이 원활해져 지역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으로서 사업구간은 관내 전역 38개 노선이며 혁신도시지정과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등 개발호재가 이어질 경우 폭발적인 지역 성장이 예측되고 기초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로 SOC 사업을 집중 전개해 나간다는 것.

이에 신규 사업으로는 원도심 대표 주거 밀집지역인 제일은행과 신천아파트 간, 현대아파트와 세광아파트 간, 조양문과 구 하나은행간 도시계획도로 3개 지구개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총 사업비 65억여 원을 투입하고 도로연장은 490m로 보상을 완료한 후 지구별로 오는 2022년까지 공사에 착공해 모든 사업을 조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관지구 원도심 개발 사업등과 연계한 주변 도로망 확충을 위해 엄마슈퍼~림스모텔 간, 보건소~새뜰마을지구 간, 홍성여고~대교2리 마을회관 간 도시계획개설사업도 동시다발 사업 착수에 돌입하게 되며 3개 지구 사업비는 78억여 원이고 총 연장은 942m로 내년까지 보상을 완료한 후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설해 나간다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특히 홍주종합경기장 뒤편에서 홍성읍 내법리 '내포첨단산업단지진입도로'와 연결을 계획 중인 북서부 순환 도시계획도로 1차 구간 홍성여고아래 지방도609호선 1.9km 개설을 위해 350억여 원을 오는 2022년까지 투입해 내년 중에는 삽을 뜰 전망이며 내후년 중에는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총 사업비는 17억여 원을 투입해 연장길이는 1.1km의 미주아파트~우주은하아파트 간, 홍성의료원~홍성중학교 간, 대교3리 손가네 칼국수~가좌동 회관 간 도시계획도로를 올해 안에 개통 완료할 계획이며 홍북읍 대동리 일원, 청소년 문화의 집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신랑2동~광천읍사무소간, 동양양복점~우정오토바이 간 도로개설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군도와 농어촌 도로 확포장 사업으로 홍북 302호(용봉산 진입도로 확포장) 확포장 공사 등 13개 지구 사업에 오는 2022년까지 230여억 원이 집중 투입된다.

한편 시 승격 등 지역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교통, 물류 흐름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반면 도시 팽창 및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