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월영 의원, 천안시 미세먼지 대책 강화 해야
김월영 의원, 천안시 미세먼지 대책 강화 해야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0.01.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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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시의회 김월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6일 1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미세먼지 대책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김월영 의원은 “천안시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시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2016년 천안지역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49㎍/㎥(마이크로그램)로 서울시 48㎍/㎥(마이크로그램)보다 높았고, 2017년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도 서울시가 44㎍/㎥(마이크로그램)인 반면 천안시는 46㎍/㎥(마이크로그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9년 12개월 가운데 총 8일이 미세먼지 주의보 기준인 150㎍/㎥를 초과했고, 초미세먼지의 경우 총 20일이 초미세먼지 주의보 기준인 75㎍/㎥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연간 미세먼지 나쁨 등급인 날은 총 19일이다.

때문에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중 약 45%가 도로 이동 오염원으로 파악되고 있는 만큼 경유 시내버스와 노후된 천연가스버스를 친환경버스, 즉 전기차 및 수소차로 연차적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것.

김월영 의원은“지역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사업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미세먼지 피해 저감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추진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