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한국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전기설비 합동점검
증평군-한국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전기설비 합동점검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20.01.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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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증평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증평장뜰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특별 합동점검을 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17일 증평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증평장뜰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특별 합동점검을 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증평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난 17일 증평장뜰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특별 합동점검을 했다.

점검은 군민과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 관광객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려고 이뤄졌다.

이날 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누전·배선용 차단기 등 누전 및 개폐기 작동 여부 ▲전기설비(동력기기)의 접지상태 적합 여부 ▲인입선·각종 전기배선 규격 적정 여부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살폈다.

점검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았으며, 시설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개선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윤경식 경제과장은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물 관리자는 물론, 군민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