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설 명절, 시민안전·꼼꼼한 행정서비스 각별한 신경" 당부
허태정 대전시장 "설 명절, 시민안전·꼼꼼한 행정서비스 각별한 신경" 당부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01.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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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업무회의서 정부업무보고 연계 시책사업화, 충남교사 네팔사고 지원 등 지시
허태정 대전시장.(충청신문DB)
허태정 대전시장.(충청신문DB)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 발병으로 인한 설 명절 시민안전대책 등 현안을 점검하고 꼼꼼한 행정서비스를 강조했다.

허 시장은 20일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번 설 연휴동안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이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시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독려했다.

특히 중국폐렴 보건대책에 대해 "연휴를 맞아 중국여행을 다녀오거나 중국에서 오는 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질병관리본부와 협업해 긴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충남도교육공무원 네팔 눈사태 사고와 관련,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필요한 지원협조 제공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웃 충남도 교사들이 처한 사고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떨칠 수 없다"며 "현지 구조단과 지원인력 파견을 위해 우리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적극 협조하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대덕특구에서 열린 정보통신과학기술분야 대통령 업무보고를 비롯 각 부처에서 계획한 올해 정부정책을 잘 분석할 것과 시민 눈높이 민원서비스 향상, 시정홍보 효율성 향상 등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