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네팔대사관에서 김 교육감은 람 싱 타파 대리대사를 만나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학교와 강당 등을 지어준 사례를 언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람 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는 올해가 네팔방문의 해임을 밝히고 국가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주한네팔대사관에 이어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주한네팔대사관에서 김 교육감은 람 싱 타파 대리대사를 만나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학교와 강당 등을 지어준 사례를 언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람 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는 올해가 네팔방문의 해임을 밝히고 국가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주한네팔대사관에 이어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