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깨끗한 수돗물' 공급
대전시,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깨끗한 수돗물' 공급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01.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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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급수상황실·기동 수리반 운영 등 설맞이 수돗물 안전 공급대책 추진
대전상수도사업본부가 서부사업소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상수도사업본부가 서부사업소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설 연휴 수돗물 시설물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 급수상황실 및 기동 수리반을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공사장과 상수도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을 비롯해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및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취·정수시설, 가압장,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물의 이상여부 및 유지관리 실태 점검도 완료했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은 설 연휴 대비 비상 급수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 6개 반으로 편성된 기동 수리반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