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평천 합류지점 등서 방사능물질 '세슘' 검출
대전 관평천 합류지점 등서 방사능물질 '세슘' 검출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01.22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역학조사·철저한 원인규명 촉구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 관평천 합류지점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시설 인근 우수관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 등이 검출됐다.

22일 지난해 4/4분기 원자력연구원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슘 검출은 관평천 합류지점에서 4.9~12.4Bq/kg, 연구원 내 연구시설 인근 우수관에서 45.7~125.6Bq/kg 검출됐다.

시는 방사성물질인 세슘 등이 연구원 안팎에서 검출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신속정확한 정밀조사와 원인규명 등을 촉구한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검출된 세슘 등은 정부 기준치(ND~252Bq/kg)를 초과하진 않았다"며 "원인규명이 될 때까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함께 세슘 추가 검출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