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1.22 18:18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SNS 기사보내기
관내 독거노인 및 마을회관 어른신들에게 전달할 흰떡 80박스(1박스 3kg)는 음봉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1년 동안 못자리사업, 새우젓 판매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박홍순 회장은 “매번 함께 뜻을 모아 도움을 주시는 새마을 단체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이묘숙 부녀회장은“앞으로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사랑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재병 기자
shp200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