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정시 평균 경쟁률, 전국 도립대 중 1위
충남도립대 정시 평균 경쟁률, 전국 도립대 중 1위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20.01.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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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대 1 기록, 충청권 전문대에선 3위
[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충남도립대는 2020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결과, 평균 경쟁률이 충청권 전문대에선 3위, 전국 도립대에선 1위를 각각 차지했다.

22일 도립대에 따르면 이번 정시 모집 결과 평균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기전자공학과가 19대 1로 가장 높았고 건축인테리어학과가 12대 1로 뒤를 따랐다.

이어 작업치료학과 11대 1, 경찰행정학과는 10대 1, 소방안전관리학과 8.2대 1, 자치행정학과 7.6대 1 등 순을 보였다.

도립대의 이번 정시 모집 평균 경쟁률은 대전·충청·세종지역 16개 전문대학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전국 도립대 가운데서는 1위다.

도립대는 이같은 배경에 대해 일반 대학보다 낮은 등록금, 안정적 교육 환경, 충남을 대표하는 공립대로써 성장 잠재력 등을 들었다.

허재영 총장은 "도민과 충남도, 도내 시·군의 지속적인 지원과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 덕에 전국 대학이 학생 모집 초비상 상황에도 안정적인 모집 결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등록률 100%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